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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핼러윈 데이 D-1 이태원 거리
입력
2025-10-30 15:27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기억과 안전의 거리'에서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태원 골목 거리 곳곳에는 인파 혼잡도를 안내하는 현황판, 우측통행 입간판, 당일 혼잡을 경고하는 현수막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