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경주 방문한 트럼프…훈장·금관 선물 받고 한미 정상회담 참석
입력
2025-10-29 15:54
수정
2025-10-29 16:04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했다. 또한, 금관 모형도 선물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히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의 방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우리 정부도 방위산업 지원과 방위비 증액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