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9988 서울체력장’

입력 2025-10-26 15:39

시민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9988 서울체력장'에서 체력 측정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목닥터 9988 2.0 비전 선포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력 측정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 시장도 제자리 멀리 뛰기 등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