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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5층서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 50대 중상
입력
2025-10-23 10:15
국민일보DB
전남 순천시의회 건물에서 설비 점검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0분쯤 순천시 장천동 순천시청 의회동 5층에서 기계설비를 점검하던 A씨(53)가 4층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