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출근길 7호선 반포역서 “타는 냄새”…승객 전원 하차
입력
2025-10-23 09:52
연합뉴스
23일 오전 8시8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에서 도봉산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하부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등 고장을 일으켜 반포역에 멈춰 섰다.
공사는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열차를 차고지로 회송해 조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지하철 간격 조정 등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