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 이어진 맛과 멋’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입력 2025-10-22 17:29
이천 하늘마당에 펼쳐진 600m 무지개 가래떡. 사진=이천시 제공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린 22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참가자들이 600m 무지개가래떡 행사를 펼치고 있다.

김경희(오른쪽) 이천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형솥에서 밥을 푸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한 방문객이 전통농악을 즐기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개막놀이에서 펼쳐지는 추수감사제 퍼레이드. 사진=이천시 제공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추수감사제 퍼레이드와 가마솥밥이천원이천명, 600미터 무지개가래떡행사 등 다양한 참여 및 체험 행사와 전통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5일간 열린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