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입력 2025-10-22 15:57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실시된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진 상황에 맞춰 책상 아래로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수도권에서 발생한 규모 6.3 지진에 따른 건물 붕괴,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합동 대응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