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테네즈 파크에서 열린 ‘The Road Ahead - 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에서 ‘라파 나달 아카데미’ 기술 총괄 디렉터 토메오 살바 코치가 국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의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십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과 한국의 미래테니스 주역들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 (사진 제공=기아)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