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싱글들의 친구찾기…‘종로 굿라이프 챌린지’

입력 2025-10-21 15:19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제3회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에 참가한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종로구는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마련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