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주택공급 등’ 국토위, 서울시 국정감사

입력 2025-10-20 11:57

2025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가 열린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증인 선서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한 부동산정책, 주택공급확대방안, 청년안심주택 등 임대주택 문제와 한강버스 부실 운행 도마 위에 올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