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실향의 아픔 딛고’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입력
2025-10-19 11:07
제43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열린 19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유공도민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북도민 운동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 도모를 위한 체육 행사로,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이북도민이 참여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