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지상 3층서 1층 화단으로 떨어진 20대 병원 이송

입력 2025-10-06 07:04

추석 연휴인 지난 5일 오후 2시 36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여성은 터미널 지상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