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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 시상하는 장재훈 부회장
입력
2025-10-03 16:24
장재훈(오른쪽 세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3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현대차그룹이 공식 후원한다. 여자 리커브 우승은 임시현이, 남자 리커브 우승은 김종우가 차지했다. 현대차 제공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