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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행...붐비는 명동거리
입력
2025-10-02 12:30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행 중인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관광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은 내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단체 관광객은 비자 없이 최대 15일간 여행할 수 있다. 정부는 약 10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