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서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 출범

입력 2025-10-01 16:32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정구창 차관 등 내빈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미디어월에서 성평등가족부 현판식에 참석해 제막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를 확대·개편해 이날 정식 출범한 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정책관, 고용평등정책관, 안전인원정책관을 소속으로 두고 성평등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