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가 다음 달 19일 오후 2시 양영자(현 YTTM 양영자 탁구선교회 대표) 선교사를 초청, 제6차 새생명축제를 진행한다. 26일 오후 2시에는 강형규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주제는 ‘함께 가자!’이다.
신천장로교회는 1993년도에 설립됐으며 선교와 나눔의 사역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아울러 필리핀에 5개 지교회를 섬기고 있다. 강형규 목사는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