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 추석 연휴…붐비는 청량리 종합시장

입력 2025-09-28 15:54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이 장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와 대체공휴일, 10월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면서 총 7일이다. 10월 10일 금요일과 주말까지 쉴 경우 최장 10일간 휴무가 가능하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