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금융의 역할’ 2025 국민금융포럼

입력 2025-09-25 10:00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탁윤성 케이뱅크 전무,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 김인태 IBK기업은행 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장 직무대행,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나승호 한국은행 지속가능성장연구실장.

국민일보 주최로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5 국민금융포럼에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화하는 김경호(가운데) 국민일보 사장과 윤한홍(오른쪽) 국회 정무위원장,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 국민금융포럼은 기후위기 대응에서 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적·산업적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학계와 정책당국, 금융기관, ESG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연과 발표, 토론을 진행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