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촬영 허가 설명하는 우인성 부장판사

입력 2025-09-24 17:30 수정 2025-09-24 17:42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이 열린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우인성 부장판사가 법정 촬영 허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9.24 [사진공동취재단]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