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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 대화하는 홍영아 감독
입력
2025-09-21 17:28
<사진제공=사려니필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 초청작 ‘빨간나라를 보았니?’의 홍영아 감독(왼쪽)이 지난 19일 부산시 CGV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 영화에 출연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빨간나라를 보았니?'의 출연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관객과의 대화에서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년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홍영아 감독, 임미애 국회의원, 김현권 당시 구미(을) 후보. <사진제공=사려니필름>
이 작품은 경상북도에서 파란 점퍼를 입고 선거에 나서는 이들의 패배기를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다.
서영희 사진부장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