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전 검찰총장, 내란특검 피고발인 조사 출석

입력 2025-09-21 10:11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내란특검 사무실로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심 전 검찰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당시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경위와 관련 조사를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