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부산 오락실서 실탄 발견 신고…경찰 출동해 ‘모의탄’ 확인
입력
2025-09-20 10:47
부산진경찰서. 뉴시스
부산의 한 오락실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결과 모의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36분 부산진구 한 오락실 바닥에서 실탄 2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해보니 실탄이 아닌 모의탄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오락실에 방문한 20대 남성이 온라인으로 구매해 소지하다 실수로 흘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