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전화에 이어 마음의 전화

입력 2025-09-18 11:52

모델들이 18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SOS 마음의전화' 론칭을 위한 'Be:live U 이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마포대교 등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는 초록색 인 반면 도심에 설치되는 마음의 전화는 분홍색인게 특징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