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서울의 한 호텔과 헬스장 입구에 부착된 ‘노타투존’ 안내문. 과도한 문신을 한 사람의 입장을 제한하는 내용인데, 비공식 문신 인구 1300만 명 시대. 문신족과 비문신족 간 갈등도 커지는 것 같다. 커뮤니티로 왱구님들께 문신 관련 궁금증을 받았는데,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 요 질문. 문신은 불법인데 왜 단속을 안 하나? 그럼 연예인들도 문신하고 TV까지 나오는데 사실 다들 범법자인 걸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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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뉴미디어팀장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