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주 55일만에 검거’ 삼부토건 이기훈, 구속심사 포기

입력 2025-09-12 15:20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경찰에 체포돼 지난 11일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윤준식 기자 semipr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