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타시드’ 日 출시

입력 2025-09-11 14:02


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인공지능(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들만 남겨진 미래를 그린다.

우치다 마아야, 타카하시 리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성우진과 고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컷신, 인스타시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스타시드만의 매력을 구축했다고 게임사는 전했다.

이 게임은 앞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한 바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