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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 신천장로교회 간증
입력
2025-09-09 16:44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열리는 설립 32주년 예배에서 간증 메시지를 전한다. 서 대표는 ‘교회와 성도들의 올바른 정체성을 회복하소서’(대상 4:9~10)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서 대표는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와 기자를 겸직하며 37년간 기독교 문화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