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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근처에 사람 빠져” 신고…경찰·소방 한강 수색 중
입력
2025-09-05 20:50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뉴시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7분쯤 “여성이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