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엔 피죤’ 서울패션위크 팝업 스토어

입력 2025-09-04 15:21
모델들이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 피죤의 ‘프레시 런드리 샵(Fresh Laundry Shop)’ 팝업 현장에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린다.
모델들이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 피죤의 ‘프레시 런드리 샵(Fresh Laundry Shop)’ 팝업 현장에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죤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피죤의 첫 서울패션위크 참여로, 2030 소비자들에게 피죤의 향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 피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