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에 나타난 에버랜드 ‘오즈의 마법사’

입력 2025-09-03 11:41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연기자들이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 분장을 하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를 오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