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와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가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파운드 전시에서 작품 '파라다이스 위드 블로섬스(Paradise with Blossoms)'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언베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2일부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트로피컬한 색채와 경쾌한 화풍으로 담아낸 조엘 메슬러의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