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열풍’ … 코로나 이전보다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

입력 2025-08-31 15:20 수정 2025-08-31 16:41

3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한국을 찾은 방한객은 173만3천19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