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883만명...전년 보다 14.6%↑

입력 2025-08-31 15:10

주말인 3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궁내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83만명으로 전년 대비 14.6% 늘었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