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3자 협약 체결

입력 2025-08-29 16:52
경기대학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가 29일 수원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대)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는 29일 수원캠퍼스 본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촉진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AI 전환과 ESG 확산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AI·ESG 인재 양성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 ▲청년창업자 발굴·육성 ▲창업 역량 교육 ▲중소기업 지원 연계 등이다.
세 기관은 경기대가 인재를 양성하고, 생산성본부가 실무교육을 맡으며, 중진공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윤규 총장은 “대학, 산업계, 정부가 결합한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AI·ESG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