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지난 28일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8월 31일자로 퇴임을 맞이한 김용민 교수(불어불문학과), 정병서 교수(화학과), 이윤 교수(무역학부), 양운근 교수(전자공학부), 전석희 교수(전자공학부), 김기준 교수(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홍기용 교수(경영학부), 신종화 교수(도시행정학과), 박찬진 교수(도시환경공학부), 배양섭 교수(생명과학부)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교직원, 동문, 제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퇴임교수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용민 교수 등 총 8명의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정부포상을 받았다. 또 5명의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서됐으며 이 중 3명의 가족이 참석해 추서장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인재 총장은 “정년퇴임은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긴 세월 학문과 교육에 헌신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