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2025년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입력 2025-08-29 12:47
인천대학교 2025년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는 지난 28일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8월 31일자로 퇴임을 맞이한 김용민 교수(불어불문학과), 정병서 교수(화학과), 이윤 교수(무역학부), 양운근 교수(전자공학부), 전석희 교수(전자공학부), 김기준 교수(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홍기용 교수(경영학부), 신종화 교수(도시행정학과), 박찬진 교수(도시환경공학부), 배양섭 교수(생명과학부)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교직원, 동문, 제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퇴임교수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용민 교수 등 총 8명의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정부포상을 받았다. 또 5명의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서됐으며 이 중 3명의 가족이 참석해 추서장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인재 총장은 “정년퇴임은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긴 세월 학문과 교육에 헌신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