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펜션 청소 근로자 수영장에 빠져 숨져

입력 2025-08-29 09:57 수정 2025-08-29 09:58

순천의 한 숙박시설에서 60대 청소 근로자가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2분 전남 순천시 대룡동의 한 펜션 수영장에 이 펜션 청소 근로자인 6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 후 A씨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청소를 하다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