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사상 첫 6500 돌파…엔비디아 선방’ GDP 호재 미 증시 상승

입력 2025-08-29 05:07 수정 2025-08-29 09:08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을 두고 판단이 엇갈렸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67포인트(0.16%) 오른 4만5636.9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46포인트(0.32%) 상승한 6501.86, 나스닥종합지수는 115.02포인트(0.53%) 뛴 2만1705.16에 장을 마쳤다.

28일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과 주당 순익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으나 핵심 부문인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외거래를 3%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 그러나 정규장에서는 낙폭을 0.82%로 줄였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