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요즘 해녀'를 운영하며 거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진소희, 우정민 해녀가 2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접 잡은 수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우정민, 진소희 거제해녀와 협업해 경남 거제시 덕포어촌계 해녀들이 직접 잡아올린 프리미엄 수산물을 단독 판매한다.
프리미엄 수산물은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 모바일앱 내 '오더투홈'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돌멍게 600g에 9800원, 바위굴 300g 19800원에 판매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