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났지만 무더위는 계속

입력 2025-08-24 11:02 수정 2025-08-24 13:24

절기상 처서가 하루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더위가 누그러지고 선선해진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전국적으로 폭염이 예상되며 이례적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남양주=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