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부회장 최준호)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Preview in Seoul) 2025’에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형지의 전시부스에선 ‘헤리티지와 AI 패션기술의 특별한 만남’을 슬로건으로 과거의 발자취부터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의 행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개막날 특별 행사로 강병인 작가의 멋글씨 퍼포먼스, 까스텔바작 아카이브를 착장한 모델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