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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포기 7천원 돌파 … ‘폭염·폭우’ 영향
입력
2025-08-19 12:50
폭염과 폭우로 인해 배추 한 포기가 7000원을 넘어서는 등 채소 물가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8일 기준 배추 상품 평균 소매가는 7062원으로 1년 전보다 9.3% 상승했으며 평년 수준과 비교하면 11% 높은 수준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