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한 자리에 모인 ‘김건희·건진법사·집사’

입력 2025-08-18 10:37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8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도 소환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