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공사현장 11m 높이에서 떨어진 40대 남성 사망
입력
2025-08-18 09:30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15분쯤 김해시 한림면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40대 A씨가 11m 높이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다.
하청 업체 대표인 A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한 뒤 휴식을 위해 리프트를 타려고 이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해=이임태 기자 si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