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광복절 앞두고 ‘빛을 담은 항일유산’ 특별전

입력 2025-08-13 15:14

13일 서울 종로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빛을 담은 항일유산'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진관사 태극기를 살펴보고 있다.


빛을 담은 항일유산 특별전은 국가유산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근대기 항일 독립유산을 10월 12일까지 전시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