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고흥 양식장서 외국인 노동자 2명 감전…심정지 병원 이송
입력
2025-08-10 18:22
전남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감전돼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오후 4시14분쯤 고흥군 두원면 한 새우 양식장에서 베트남 출신 30대 이주노동자 A씨와 태국 출신 30대 이주노동자 B씨가 감전됐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흥=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