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조서열람 후 특검 퇴실…10시간여만에 귀갓길

입력 2025-08-06 21:0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김건희, 조서열람 후 특검 퇴실…10시간여만에 귀갓길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