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 후속 논의’ 김정관, 최태원 회장과 면담

입력 2025-08-04 13:16

김정관(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중구 대한상의에서 만나 면담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처음 경제계 고위층과 만난 김 장관은 미국 관세 대응 후속 조치와 노동조합법과 상법 개정 등 경제계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기업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