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평창더위사냥축제’...폭염을 잡아라

입력 2025-08-03 14:09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냉천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냉천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워터워를 즐기고 있다.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워터워를 즐기고 있다.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송어맨손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워터워를 즐기고 있다.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냉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평창군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