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소리 커서 복도에서 못함”, “인간적으로 너무 억세고 따가움”, “뜯다가 손톱 날아간 적 있음ㄷㄷ”, “아이스팩은 수거 안 하나요? 전에 내놨는데 꺼내놓고 감.” 쿠팡의 다회용 보냉 가방 ‘프레시백’을 둘러싼 고객들의 불평불만이다. 어느새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인 3000만 명이 쿠팡을 쓴다는데, 고객이 늘면서 프레시백 관련 후일담도 넘쳐나고 있다. 유튜브 댓글로 “쿠팡 프레시백 왜 이리 불편하게 만든 건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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