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에서 흥행 1위를 달리는 영화 ‘F1 더 무비’. 빵형이 머니볼 이후 14년만에 찍은 스포츠 영화인데, 가슴 뛰게 하는 자동차 엔진 소리 덕에 최근 이 영화 보고 F1 입문했다는 사람들이 유독 많다. 근데 매년 24번이나 열리는 F1 대회, 다 외국에서 치러지니 남일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F1이 잠깐 열렸다가 몇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한국서 다시 F1 대회가 열릴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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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